본문 바로가기
사랑하는 가족

내손주 민준이

by 오은자 2014. 6. 2.

웃는 얼굴을 마주보면 같이 웃음이 납니다

사랑스러워 근무하면서도 보고싶습니다

커가는 손주의 재롱을 보면서 행복하다 느낍니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지만

자기 할말을 제대로 합니다

쪼그만 것이 알건다압니다

이젠 혼자서 미끄럼틀도 오르고 내리고

내 자식 키울때와 다릅니다

손주는 의무와 책임이 없어서

더 이쁜가 봅니다

내사랑 막둥이와 민준이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대천해수욕장  (0) 2014.09.21
귀여워!  (0) 2014.07.09
민준이  (0) 2013.11.24
공연하는 막둥이  (0) 2013.06.19
큰손자 이젠 잘 걸어요  (0)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