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을 마주보면 같이 웃음이 납니다
사랑스러워 근무하면서도 보고싶습니다
커가는 손주의 재롱을 보면서 행복하다 느낍니다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지만
자기 할말을 제대로 합니다
쪼그만 것이 알건다압니다
이젠 혼자서 미끄럼틀도 오르고 내리고
내 자식 키울때와 다릅니다
손주는 의무와 책임이 없어서
더 이쁜가 봅니다
내사랑 막둥이와 민준이
'사랑하는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대천해수욕장 (0) | 2014.09.21 |
---|---|
귀여워! (0) | 2014.07.09 |
민준이 (0) | 2013.11.24 |
공연하는 막둥이 (0) | 2013.06.19 |
큰손자 이젠 잘 걸어요 (0) | 2013.06.12 |